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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갤러리

하늘과 땅

 

 

푸르름이 온 들판을 감싸고

 

파란 하늘이 가슴을 시원하게 하네요.

 

도심지를 조금만 벗어나면 펼쳐지는 탁 트인 시야가 있고 이곳에 서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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