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연일 폭염주의보가 내리는 찌는듯한 여름날입니다. 장마철이라기 보다는 가뭄이라 해야 될것 같군요.

 

그래도 피서객들에게는 최고의 시간이 되는 듯 합니다. 너도나도 시원한 바닷물에 풍덩풍덩 뛰어들어 바닷가도 사람들

 

로 만원입니다.

 

 

그리고 이쯤되면 해변마다 피서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한 특이한 축제들이 여기저기서 개최되어 가이 축제의 계절

 

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듯 하네요. 그 중에서 오늘은 제주시 삼양동에서 열리는 삼양검은모래해변축제를 소개합니다.

 

 

 

 

 

 

 

 

 

 

이곳 해변의 특성은 모래가 검다는데 있습니다. 삼양검은모래해변의 검은모래에서 삼복더위에 모래찜질을 하면 신경

 

성질환에 좋다하여 예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는 지역으로 검은 모래의 희귀성과 찜질의 효능을 활용한 다양

 

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제12회삼양검은모래해변축제가 2013년 7월 26일 부터 2013년 7월 27일 이틀간 삼양검은모래해

 

변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이 기간 제주도여행을 계획중인 분이시라면 검은모래의 효능도 느껴보시고 즐거운 축제에 함

 

께 참여도 해보세요

 

○ 축 제 명 : 제12회 삼양검은모래해변축제
○ 축제기간 : 2013. 7. 26(금)~ 7. 27(토)
※ 개막식 : 2013. 7. 26(금)20:00
○ 축제장소 : 삼양검은모래해변 일원
○ 주최/주관 : 삼양 검은 모래해변축제위원회/삼양동 연합청년회
○ 주요프로그램 : 검은 모래찜질, 용천수, 스킨스쿠버, 요트체험 등
○ 문의전화 : 삼양동사무소 064-728-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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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09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6.08.23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7.06.11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7.06.19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18.04.05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2018.05.03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지나간 축제이지만 한가지 제주도의 이색적인 축제가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축제라기보다는 행사로 보는것이 타당

 

할 듯 싶은데 2009년부터 구좌읍 김녕 바닷가에서 개최되는 횃불바릇잡이 행사입니다.

 

 

바릇잡이는 얕은 바닷가를 돌면서 소라, 보말, 미역 등 해산물을 채취하는것을 이르는 제주도 방언입니다. 화산섬으로

 

이루어진 제주도는 예로부터 바닷가 암반지대에서 해산물이 풍부하게 자라 먹을거리 장만을 위해 해산물을 채취해 왔

 

습니다. 특히 낙지나 보말같은 야행성 해산물을 잡기위해 횃불을 이용해 바릇잡이가 행해져 왔다고 합니다.

 

 

 

다른 여느 축제보다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참여도가 높은 것은 직접 소라를 채취하여 가져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행사

 

를 위해 그 전에 소라를 바닷가에 뿌려놓기 때문에 운이 좋으면 몇봉지씩 소라를 주워갈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마을

 

에서 운영하는 공동바다어장이라 접근조차 쉬이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날은 부지런만 하다면 마음껏 가져갈 수 있습

 

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축제홍보가 널리 알려지지 않아 일부 아는 사람들만 참여한다는 점이고 진행과정에서도 매끄럽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행사장이 협소하기도 하고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해안도로 양쪽 도로변은 차 한대가 지나가기도

 

힘들 정도로 차들로 주차되어 있고 입구에서 파란봉투와 횃불을 받아 저녁7시부터 바릇잡이가 시작되는데 너도나도

 

봉투와 횃불을 받으려고 순간 아수라장이 됩니다. 줄도 없고 여기저기서 비명소리가 들리고 난장판이 따로 없다는 생

 

각이 들더군요.

 

 

 

일반 축제의 먹거리판이 주가 되는 행사와는 달리 모든 사람이 직접 참여한다는 대해서는 굉장히 호응도가 높아 이 행

 

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해마다 찾습니다. 올해는 제주왕벚꽃축제와 겹치게 되어 많이 묻힌듯 하지만 앞으로 제주도

 

의 제일가는 행사가 될 듯 싶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수천개의 횃불이 만들어내는 장관도 볼거리중 하나입니다.

 

내년에는 좀더 체계적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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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호 아빠 2013.04.12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횃불바른잡이
    이 축제 기간은 언제부터 언제일까요?
    일주일 정도 하나요?

  2. 드래곤포토 2013.05.04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색축제이네요
    잘 발전시켰으면 합니다. ^^

  3. 워니 2013.05.11 0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었어요. 한번쯤 구경하러 가고싶네요.^^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걷기를 통하여 세계 걷기동호인들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제15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에 참여하여 건강을 증진하고 국제교류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의장을 즐기세요! 이 행사는 약 5천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일본,미국의 걷기동호인들이 참가하고 국내참가자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걷기를 통하여 가족간, 친구간의   우정과 사랑을 나누고 자신의 건강을 증진하는 대규모 걷기한마당 축제입니다. 아울러 걷기운동을 통하여 저탄소 녹색성장 운동도 함께 실천하고자 합니다. 따듯한 봄날씨와 노랗게 피어나 온 세상을 봄의 대향연으로 만드는 유채꽃의 아름다움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대 회 명

제15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및 제8회 동아시아 Flower Walking대회
(The 15th Seogwipo Rape Flower International Walking Festival)

     일     시 2013년 4월 06일 (토) ~ 4월 07일 (일) (2일간)
     장     소 서귀포시 일원 (주 행사장 : 안덕면 덕수리 제주조각공원)
  거리종목 (Km) (1일차)
  -  4월 06일 (토요일) : 10km, 20km, 30km
(2일차)
  -  4월 07일 (일요일) : 10km, 20km,  
  대회공인,인증
     참가국가    일본, 중국, 대만 등
     주     최  
        
     주     관
     후     원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중문 내국인면세점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제주농협. 제주은행

     공식협찬
     협     조
  KAPA (KWL)
     사 무 국
  • (사)한국체육진흥회 [한국걷기연맹, 한국시민스포츠연맹]
    서울시 중구 광희동 1가 89-1 금호트윈오피스텔 2동 702호
    ☎ (02) 2272-2077, 2274-7077 / 팩스 : (02) 2272- 2078
        홈페이지 :
    www.walking.or.kr     /   E-mail : kapa7077@korea.com
    서귀포시
    문 의 처

- 인터넷, 팩스및 서면접수
  ☞ 서귀포시 관광진흥과. 서귀포시 관광협의회에서 신청서 배부 및 서면접수

구분 서귀포시 관광진흥과 서귀포시관광협의회
우편접수 서귀포시 법환동 914
제주월드컵경기장
서귀포시 법환동 914
제주월드컵경기장
FAX접수

 

 

전화번호 064) 760-3945 064) 739-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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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호 아빠 2013.04.12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5회나 되었네요.
    저는 하고 있었는지 몰랐네요.
    내년에는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제주도 봄꽃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왕벚꽃축제가 개막하였습니다. 이어서 유채꽃축제와 우도소라축제, 가파도청보

 

리축제 등 화려한 봄꽃축제들이 연이어 개최됩니다. 제주도에서 봄은 가이 축제의 계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4월중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벚꽃이 일찍 개화하는 바람에 축제일정이 앞당겨졌다고 합니다. 지구의 온난화

 

현상이 심각하기는 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화사한 왕벚꽃을 일찍 볼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행복인것 같습니다.

 

 

 

왕벚꽃은 제주도가 자생지라는걸 다 알고 계신지요?  벚꽃은 '사쿠라'라고 하여 일본의 국화이기도 하지만 왕벚꽃은

 

일반 벚꽃과는 다르게 그 꽃잎이 크고 화사하여 보기에도 복스럽고 탐스럽게 생겼습니다. 왕벚꽃은 개화하면 커다란

 

왕벚나무를 온통 하얀 꽃잎으로 물들입니다.

 

 

 

 

 

 

 

 

제주왕벚꽃축제는 3월29일 금요일부터 3월31일 일요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자에서 3일간 열립니다. 첫날이라서 그런지

 

차를 주차하기도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왔네요. 볼거리 먹거리도 풍부하게 마련된것 같습니다.

 

 

 

 

 

 

 

 

 

화려한 불꽃축제가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역시 언제봐도 불꽃놀이는 사람을 흥분시키는것 같네요.

 

왕벚나무 사이로 화려하게 솟아오르는 불꽃은 역시 환상적입니다. 너무 짧은 시간이 아쉽지만 긴 여흥을 남기네요.

 

 

 

 

 

 

 

 

 

 

야간 조명에 반사되는 왕벚꽃은 더 아름답게 보이네요. 제주종합경기장 일대의 왕벚꽃은 제주도내에서도 그 화사함이

 

다른 지역에 비해 결코 뒤쳐지지 않는 곳입니다. 해마다 왕벚꽃축제가 이곳에서 열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빠 사진찍는것을 따라나선 막내딸이 벚꽃에 흠뻑 취해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솜사탕과 벚꽃도 어우러지는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왕벚나무 아래에 서있는 우리딸이 세상에서 가장 이쁜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축제가 너무 먹거리 위주로 맞춰져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금강산도 식후경이

 

라는 말도 있지만 그래도 좀더 다양한 프로그램이 아쉬운것 사실인것 같네요. 요번 주말은 제주왕벚꽃축제와 함께 보

 

내 보시는것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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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꽃샘추위가 봄을 시샘하는듯 하지만 그래도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제주들녘을 물들이는 샛노란 유채꽃이며 오름마다 싱그러이 고개를 내미는 들꽃에서 봄의 기운을 느껴봅니다.

 

 

오늘 봄을 마중하러 여기저기 다녀봤습니다. 싱그러운 봄내음과 따스한 봄바람이 한들한들거리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

 

려옵니다.

 

 

 

 

 

샛노란 유채꽃은 제주의 봄을 알려주는 봄의 전령사라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유채 경작면적이 많이 줄긴 했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온 들판이 이 계절이 되면 노랗게 변하곤 합니다.

 

특히나 유명관광지 주변에는 파종을 일찍하기 때문에 때이른 감이 있긴 하지만 벌써부터 유채꽃이 활짝 피어 보는이의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성산일출봉과 산방산일대는 유채꽃이 만개했답니다.

 

 

아래 추천버튼 한번 꾹 눌러주시고 봄마중 가보실까요^^

 

 

 

 

 

 

 

 

노란 유채꽃과 더불어 들판에 파릇파릇 솟아나는 청보리도 봄이 왔음을 알려주네요. 노란 유채꽃과 싱그러운 초록의

 

보리가 어우러져 형형색색의 색놀이가 시작됩니다.

 

 

4월이 되면 제주의 가파도에서는 청보리축제가 시작됩니다. 조그마한 섬 전체가 청보리 물결을 일으키며 봄의 절정을

 

만끽하게 해줄것 같습니다.

 

 

 

 

 

 

 

 

올해는 기온이 높아 벚꽃개화시기가 엄청 앞당겨진다고 합니다. 제주도에서는 다음주초쯤이면 벚꽃이 피기 시작항여

 

25일쯤이면 절정이 이른다고 합니다.

 

 

제주도에서는 왕벚나무가 가로수로도 많이 조성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곳이 제주대학교 진입로와 제주시내의 전농로거

 

리, 제주종합경기장 일대입니다. 제주왕벚꽃축제는 4월초쯤에 열립니다. 제주왕벚꽃축제는 종합경기장 일대에서 개최

 

됩니다.

 

 

 

 

 

 

 

 

 

 

제주도의 오름은 3, 4, 5월이 되면 이름모를 들꽃들이 봄바람을 맞으며 하늘하늘 춤을 추는 곳입니다. 그 절정은 5월일

 

테지만 이른 봄, 3월이면 숲 그늘 아래서 채 녹지 않은 눈을 헤집고 황금빛 술잔을 연상시키는 복수초와 솜털 보송보송

 

한 노루의 귀를 닮은 노루귀가 녹아내린 땅을 비집고 나와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4월이면 파릇파릇 새순이 돋아나는 오름에는 허리 숙인 할미꽃과 작은 백합같은 산자고가 피어나기 시작합니

 

다. 조금 있으면 노란 서양민들레와 등심붓꽃, 솜방망이 등이 봄을 절정으로 이끌것입니다. 어느 오름이나 주의를 조금

 

만 기울이면 봉우리를 피우는 수줍은 들꽃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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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봄하늘은 뿌연 황사로 그리 좋은 날은 아니지만 봄기운이 가득 오른 오름에서 그래도 하늘을 쳐다보노라면 봄이

 

즐거워지고 파릇파릇 돋아나는 생명의 기운은 자연의 오묘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저 봄바람이 부는 대로 이름모를 들꽃의 향기에 이끌려 오름을 오르다 보면 겨우내 생명을 기운을 비축하여 꽁꽁 얼

 

어붙었던 대지를 뚫고 자연의 신비로움을 전하듯 곳곳에 야생화들이 피어나기 시작하여 생명의 환희로 물들입니다.

 

 

올봄은 야생화를 찾아 오름으로 떠나보시는건 어떠신지요?

 

제주도에 산재한 오름은 대부분이 그리 높지 않고 경사도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오를 수 있습

 

니다. 등줄기에 땀이 배일 정도가 되면 어느새 정상에 다다르게 되고 제주의 자연을 한눈에 아우르는 멋진 풍광은 물론

 

오름마다 서로 다른 들꽃을 피워내는 즐거움을 안겨주는 오름트레킹은 제주도가 정말 축복의 땅임을 느끼게 해줍니다.

 

추천버튼 한번 꾹 눌러주시고 제주오름의 멋인 야생화 트레킹 떠나 보실까요?

 

 

제주도의 오름은 3, 4, 5월이 되면 이름모를 들꽃들이 봄바람을 맞으며 하늘하늘 춤을 추는 곳입니다. 그 절정은 5월일

 

테지만 이른 봄, 3월이면 숲 그늘 아래서 채 녹지 않은 눈을 헤집고 황금빛 술잔을 연상시키는 복수초와 솜털 보송보송

 

한 노루의 귀를 닮은 노루귀가 녹아내린 땅을 비집고 나와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이맘때쯤 4월이면 파릇

 

파릇 새순이 돋아나는 오름에는 허리 숙인 할미꽃과 작은 백합같은 산자고가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조금 있으면 노란

 

서양민들레와 등심붓꽃, 솜방망이 등이 봄을 절정으로 이끌것입니다. 어느 오름이나 주의를 조금만 기울이면 봉우리를

 

피우는 수줍은 들꽃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야생화의 천국 절물자연휴양림내의 절물오름

 

 

 

 

 

지금 절물오름에는 황금빛을 자랑하는 노란 복수초가 오름 등반로를 따라 오름 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절물오름은

 

산허리에 절물이라는 약수터가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약수터는 사람뿐만 아니라 새들도 목을 축이러 오는 정겨

 

운 장소입니다. 복수초는 노란 꽃잎 때문에  '황금의 꽃'이라 불리우며 행복과 부유함을 상징하는 꽃으로 여겨집니다.

 

복수초는 제주도에서 2월부터 피기 시작하는데 얼음새꽃이라 불리우는 이유가 눈속에서 피우는 투명한 황금빛 꽃잎을

 

보면 그 이름이 제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복수초 뿐만 아니라 솜털 보송보송한 노루귀와 산자고, 현호색까지 가이 야

 

생화 천국이라 불리어도 손색이 없을 봄의 기운이 가득한 오름입니다.

 

 

능선은 능선으로 이어지고 할미꽃과 산자고가 피어나는 따라비오름

 

 

 

 

 

 

따라비오름이 가을 억새가 아름다운 곳이지만 계절별로 많은 야생화가 피어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변에 장자오름,

 

모지오름, 새끼오름을 거느린 오름의 할아버지라 하여 따라비오름이라 불리우는 곳입니다. 능선의 부드러움과 아름다

 

움이 용눈이오름과 견주어 결코 뒤쳐지지 않아 오름의 여왕이라고도 불리우는 곳입니다. 오름 능선을 따라 걷다보면

 

하얀 백합과도 같은 조그만 들꽃을 만나게 되는데 산자고라는 야생화입니다. 능선 제일 높은 봉우리에 앉아 땀을 식히

 

다 보면 눈을 크게 뜨고 보아야 할 정도의 작은 난초를 보는듯한 고상함이 눈길을 끄는 꽃입니다. 키가 작지만 잎이 길

 

게 뻗어 시원하고 햇살에 비취우는 하얀 속살은 여리다 못해 가련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꽃잎에 붉은 무늬로 멋을 낸

 

산자고는 고개를 숙이다 못해 엎드려야 만이 카메라에 담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 제주도 어느 양지마른 곳

 

이면 볼 수 있는 할미꽃이 고개를 숙이고 정겹고 향수에 젖게 합니다.

 

 

 

노란 서양민들레가 터줏대감이 된 아부오름

 

 

 

  

 

 

아부오름은 도로에서 보면 오름이라고 생각되지도 않을만큼 야트막한 동산으로 보이지만 막상 5분여 거리의 정상에

 

도달하고 나면 그 분화구의 크기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곳입니다. 영화 '이재수의 난'의 촬영지이기도 한 이곳 아부

 

오름은 한라산과 오름군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쉽게 잊혀지지 않을 감동을 남기는 곳입니다. 한라산을 배경으로 노랗

 

게 하늘거리는 서양민들레를 보노라면 색색이 피어나는 봄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흔히 서양민들레는 개민들레라 불리우는데 원래 토종 야생화는 아니라고 합니다. 사료가 수입될 적에 섞에 반입된 외

 

래종이라고 하는데 어느새 오름 하나 전체를 둘러버릴만큼 그 생명력이 강하다고 합니다. 자생종 야생화에 비해 키가

 

크고 오름 전체를 뒤덮은 노란 물결은 봄의 정취를 물씬 풍기기는 하지만 그로 인해 자생 야생화가 설 자리를 잃어간다

 

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그 사이로 자생 야생화인 산자고나 할미꽃이라도 보일라 싶으면 그마

 

마 위안이 되는것 같습니다.

 

 

 

들꽃들은 키가 작다. 특히 제주의 들꽃들은 삼다의 하나인 바람이 많아서인지 그 모진 바람을 이겨내느라 특히나 키가

 

작은 것 같습니다. 겨우 꽃대를 세우고 올라온 가냘픈 꽃들이 쓰러질듯 쓰러지지 않고 태양을 향해 서 있는 모습이 애

 

틋하고 가련하면서도 또한 대견스럽게 느껴지네요. 이 봄 제주도 여행 중에 야생화를 찾아 오름으로 올라보시는건 어

 

떠 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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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곤포토 2012.04.09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월 마지막주에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만
    역시 제주도는 어디를 가도 볼거리가 많군요
    야생화도 사진에 담아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

    • 조은세상 2012.04.10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렌즈에 담고 싶은게 너무 많은게 제주도입니다.
      카레라만 들이대면 풍경이 되고 작품이 되는 곳이죠.
      드래곤포토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제주들불축제 마지막날 축제장을 찾아 봤습니다. 작년에는 눈보라가 몰아쳐 축제를 망쳤었는데 올해는 그나마 낫네요.

 

하지만 바람이 엄청 불어 들불놓기에 문제가 있을까봐 걱정이 됐었는데 다행히 아무일 없이 무사히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은 들불축제가 정월대보름에 개최되다가 겨울날씨에 행사를 진행하기가 너무 어려워 올해부터는 경칩이 들어가

 

는 주 주말에 개최된다고 합니다. 한겨울에 추위에 떨며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서는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축제의 마지막날이라서 그런지 주차장 진입로부터 차들로 이미 꽉꽉 차있고 사람들로 만원이었습니다. 한쪽 공연장에

 

서는 마상쇼가 진행중이었습니다. 바람은 여전히 엄청나게 불어대고 여기저기서 먼지가 날립니다. 하지만 말발굽소리

 

와 사람들의 함성소리가 뒤섞여 먼지따위는 신경쓸 여력도 없네요.

 

 

 

 

 

 

 

 

 

 

사람도 많고 여기저기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습니다. 이놈의 바람만 조금 멈추어 준다면 여유롭게 구경하겠건만

 

사람을 정신이 없게 만드네요.

 

 

추천버튼 한번 꾹 눌러주시고 들불축제로 가보실까요^^

 

 

 

 

 

 

 

 

 

 

 

 

한해의 액운을 짚더미속에 태워 날려버리며 희망을 기원하는 사람, 멋진 제복을 입고 말을 타고 있는 기마경찰단, 멋진

 

기술로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는 어느 외국인, 각종 캐릭터복장을 하고 있는 사람들, 구수한 각설이타령을 들려주는 엿

 

장수 아저씨 등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당기네요.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보니 어느새 해가 저물고 들불축제의 메인행사인 오름불놓기 시간이 다 된것 같습니다. 전망좋은

 

곳으로 자리를 잡는다고 잡았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인지 한자리 차지하기가 힘이 드네요.

 

 

 

 

 

 

 

 

먼저 화려한 불꽃쇼가 시작되고 이어서 오름 하나가 훨훨 타오르기 시작합니다. 오름 전체가 불길에 휩싸여 있는 모습

 

은 장관입니다. 그러나 기다린 시간에 비해서 너무 짧게 끝나버려서인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주들불축제는 해마다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제주도에서는 가장 볼만한 축제이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축제입니다. 축제가 끝나고 행사장을 빠져나오는데만 1시간가량 소요된것 같습니다. 그래도 추위와

 

바람에 시달린 하루였지만 모든 묵은때를 태워버리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기분에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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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 새별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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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바람에 찬 기운이 있지만 겨우내 입었던 두툼한 점퍼가 약간은 부담스러운 꽃피는 춘삼월이 왔습니다.

자연의 신비함이란 어김없이 잊지않고 찾아오는 계절의 변화가 우리의 마음까지 변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봄을 말

하기는 아직 이른걸까요? 그러나 제주의 들판을 걷다보면 그 기운이 서서히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제주도에서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게 유채꽃입니다. 아직 이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돌아다니다 보면 노란유채꽃

이 서서히 그 모습을 뽐낼 준비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3월말에서 4월이 되면 제주도는 봄날의 찬란함을 느끼게 해줄 노란물결에 매료되는 시기입니다. 지나가는 이들의 시

선과 마음을 그 색한가지로 빼앗아 버립니다. 제주도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유채꽃이지만 성산일출봉 입구, 섭

지코지, 녹산로, 산방산 등은 온통 유채꽃으로 물들어 있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입니다.




1. 성산일출봉 입구

 


제주도여행을 오시는 분들께서 꼭 한번은 들려 보시는 곳이 성산일출봉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일출봉 입구에 길 양쪽으

로 물든 노란 유채꽃을 보고 일출봉은 둘째치고 그 곳에 빠져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됩니다. 남녘 제주의 봄 소식을 가

장 먼저 알려주는 곳이기도 한 이곳은 사실 연중 유채꽃이 피어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품종개량을 한 유채꽃을 미리

파종하여 일찍 꽃을 피우게 한다고 합니다.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한 유채꽃은 이미 널리 알려진 명물이어서 유채꽃

이 없는 성산일출봉은 상상하기가 힘듭니다. 멋진 성산일출봉과 유채밭에 서면 누구나 입가에 행복한 미소를 짓게되

는 곳입니다.


2. 섭지코지

 


 성산일출봉에서 불과 5분여 거리에 있는 섭지코지. 드라마 올인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곳입니다.

봄이 되면 이 곳 섭지코지의 들판은 노란 유채꽃으로 물들고 일출봉과 푸른바다는 그 배경이 되어 사람들의 발길을 이

끄는 곳입니다.  몇년전 이곳에 대형콘도가 들어서면서 그 아름다운 배경을 방해하기는 하지만 넓은 들판에 펼쳐지는

노오란 유채꽃은 자연의 주는 아름다운 선물 이상이라 생각됩니다.


 

 

3. 산방산 주변

 

 


 

제주도 동부지역의 성산일출봉과 더불어 서부지역을 대표하는 곳이 산방산입니다. 서부지역을 여행하다 보면 대부분

을 산방산을 거쳐가게 됩니다. 산방산이 보인다 싶을 정도면 산방산 주위의 노란 유채밭도 시야에 같이 들어오게 됩니

다.  산방산과 형제섬, 마라도와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는 유채꽃은 보는이의 시각을 아름답게 합니다.




4. 녹산로(정석항공관 길)


 

 

 

 

 

일출봉 주변이나 산방산 주변에 비하면 유채꽃이 가장 늦게 피는 곳입니다.  그러나 기다린 만큼이나 제주도 중산간

 

의 이국적인 풍광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여기에 길 양쪽으로 완전히 노랗게 물들이는 유채꽃이 더해져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그리 알려져 있지 않은 도로지만 아는 사람들에게는 꽤 유명한 길입니

 

다. 정석비행장이 있다하여 정성항공관 길이라고도 불리우는 정식 명칭은 녹산로 입니다.  봄에 유채꽃큰잔치가 열리

 

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쉽게도 제주도 유채밭 대부분이 사유지여서 함부로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최근에는 제주도에서 관광객들의 사진촬

영을 위해 조성한 유채밭도 많이 생겼는데 무료촬영이라는 간판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산일출봉 입구와

산방산 일대에는 약간의 촬영료를 받고 사진촬영을 허가해 주는 사유지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곳은 꼭 확인을 하셔야

만 농민들과 다툼을 벌이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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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르세 2013.03.05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소식을 담뿍 안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제주도에서 가장 볼만한 축제는 역시 들불축제인것 같습니다.

 

올해부터는 정월대보름들불축제에서 제주들불축제로 명칭이 변경되어 열린다고 하네요. 작년까지는 정월대보름에 축

 

제가 열렸는데 아무래도 겨울철이라 기상상태가 좋지 않아 축제를 망치는 해가 많다보니 올해부터는 겨울철이 끝날 무

 

렵인 경칩이 들어간 주 주말에 열린다고 합니다. 따라서 올해는 3월 8일부터 3월 10일까지 개최된다고 합니다.

 

 

제주들불축제는 가축방목을 위해 해묵은 풀을 없애고 해충을 구제하기 위해 마을별로 매년 겨울철에 불을 놓았던 제주

 

의 옛 목축문화인 '방애'와 제주고유의 민속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현하는 축제입니다. 장소는 새별오름인데 역시 하

 

일라이트는 마지막 날 오름불놓기인데 오름 하나를 통채로 태우는 행사이니만큼 볼거리는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주들불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지정 유망축제이기도 하니 먹거리만 가득한 일반 대부분의 축제와는 확실한 차이가 있

 

습니다. 먹거리 뿐만 아니라 볼거리 즐길거리도 가득합니다. 축제는 3일동안 열리니 다 가보지는 못하더라도 시간이

 

맞는 분들께서는 마지막 날 오름불놓기 때에는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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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곤포토 2013.02.21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싸늘한 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겨울밤이지만 도심의 화려한 불빛은 여행자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사실 제주도에서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화려한 제주의 밤을 볼 수 있는 곳이 몇군데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1. 사라봉에서 바라보는 제주시 야경

 

사라봉은 제주시 도심에 인접해 있는 야트막한 오름입니다. 제주시민을 위한 체육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밤낮으로 산책

 

나온 사람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사봉낙조라 하여 제주의 아름다운 곳 영주10경 중의 한곳

 

으로 예전부터 불리었던 곳입니다.

 

 

사라봉 바로 아래로는 최근에 확장된 제주항이 있어 대형 크루즈선이 입출항하는 장면과 멀리 탑동야경까지 볼 수 있

 

어 제주시에서는 최고의 야경포인트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해질녘쯤 가본다면 일몰과 야경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2. 용담해안도로 야경

 

제주시에 위치한 용두암에서 도두동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로 일명 카페거리로 더 유명한 곳입니다. 해안도로 양쪽으

 

로 카페와 레스토랑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밤이면 연인들의 데이트장소로서 가족들의 외식장소로 많은 사람들이 모

 

여드는 곳입니다.

 

 

해안도로가 바다와 바로 인접해 있어 겨울바다의 운치와 화려한 가로등과 네온사인으로 남국의 낭만을 한껏 느낄 수

 

있어 제주도에서 야간드라이브코스로 가장 인기있는 도로입니다.

 

 

 

 

 

3. 서귀포항 야경

 

서귀포항은 사실 세계적 미항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만큼 야경뿐만 아니라 주간에 보는 항구의 풍경은 아름답기 그지

 

없는 곳입니다. 깨끗한 제주의 바다색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이곳이 항구인지 남태평양의 어느 무인도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입니다.

 

 

몇년전에 서귀포항 바로 앞바다의 새섬과 새연교로 연결되면서 최근에는 새연교의 야경을 보고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제주도의 이국적인 풍경을 보고자 한다면 서귀포항으로 가보시기 바랍니다.

 

 

 

 

 

 

 

4. 중문관광단지 야경

 

중문관광단지에는 제주도의 특급호텔들의 거의 몰려있습니다. 이 호텔들만 돌아봐도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롯데호텔에 멋진 그림을 연출하는 풍차가 있습니다. 화려한 불빛을 한 풍차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

 

면 마음까지 설레이게 합니다.

 

 

바로 옆의 신라호텔 뒷편 정원으로 가보면 은은한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는 산책로가 있고 바로 아래 중문해수욕장과

 

멀리 고기잡이 배들의 화려한 조명이 겨울밤을 더욱 운치있게 만들어 줍니다.

 

 

 

아름다운 겨울밤의 낭만을 이 곳 제주도에서 느껴보시는 것도 특별한 추억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숙소 근처에 위에서

 

소개해드린곳이 있다면 연인과 또는 가족과 함께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여행의 즐거움이 더해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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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르세 2013.01.30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참 멋지네요.늘 관심주어 감사 합니다.오늘도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2.03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는 보고 또보아도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3. 윤중 2013.02.09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상의 야경을 잘 담으셨는데요
    조은세상님!!!
    새해에 항상 즐겁고 행복하세요^^

  4. 김민우 2013.09.09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idswoo@daum.net 인대요...티스토리 한번 시작해 보고싶습니다...초대장한장만 불쑥 떤져주신다면 한번 열심히 꾸려나가보겟습니당~ 그리고,,,사진야경이 쥑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