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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관광지

발칙한 상상이 시작되는 곳 제주러브랜드





우리에게 성이란 소재는 드러내놓고 이야기하기가 껄끄러워 전통적으로 감춰지고 숨겨져왔던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제주도에 이러한 성을 주제로 테마와 해학으로 표현한 곳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제는 인기관광지가 되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제주러브랜드가 그곳입니다. 주차장에 들어서자 대형버스와 렌트카

차량들이 가득 메우고 있어 인기관광지임을 실감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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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자 단체관광객들인 듯한 아주머니들의 웃음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역시 성이란 소재는 드러내

면 즐거움을 주는 엔돌핀을 돌게하는 소재는 분명한 듯 보였습니다. 과장된 듯 하면서도 해학적이고 민망한 듯 하면서

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관람코스는 성에 대한 문화를 활짝 드러내는 유쾌함까지 주는것 같았습니다.



예전에 TV에 소개되었던 제주도의 미성년자 입장불가 박물관입니다. 그러나 만7세이하의 어린이는 부모의 동의하에

같이 입장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제주도에서 야간에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이기도 한 이곳 러브랜드는 밤12시까지 개

장한다고 합니다. 야간 조명시설이 잘 되어있어 그 은은한 불빛이 멋을 더해 신혼부부나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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