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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명소 찾기

[제주도여행]제주도의 이국적인 해안 - 송악산 해안가

 

가을이 깊어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새벽공기가 많이 쌀쌀해졌다는 것입니다.

 

불과 며칠전만해도 흘러내리는 땀을 식히느라 그늘만 찾던것을 생각해 보면 변함없이 찾아오는 계절은 자연의 오묘함

 

을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쌀쌀한 바닷바람 사이로 떠오르는 태양은 온기를 느끼게 합니다. 밤새 웅크리고 있던 해안가의 거무티티한 돌들도 이

 

른 아침의 햇살을 받아 붉게 빛납니다.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그 위를 덮어버리는 파도마저도 붉은 물감을 풀어 놓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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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과 형제섬이 바라다 보이는 송악산 아래 해안가는 제가 즐겨찾는 곳 중의 하나입니다.

 

언제나 특별함과 신선한 자극을 주는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갖게 합니다.

 

 

 

 

 

 

 

 

아침부터 해안가 깊숙히 밀려드는 하얀 포말은 이곳이 제주도가 아니라 어떤 사람의 발길이 닺지 않은 오지의 낙원처

 

럼 느껴지네요. 왠일인가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오늘따라 사람하나 없는 고요한 아침의 평화를 혼자 만끽해 봅니다.

 

 

 

 

 

왠지 이시간,  이장소에 어울리지 않을법한 송악산 절벽아래 보기흉한 일제시대 진지동굴만 없었더라면 신이 만들어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었을걸 하는 아쉬움이 들지만 아침 햇살아래 빛나는 해안가는 찬란하기만 합니다.

 

 

송악산은 절울이오름이라고도 불리우는 곳입니다. 제주도 서남부의 대표적 명소로 그 빼어난 절경 때문에 많은 여행객

 

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송악산 정상부에 오르면 산방산과 형제섬은 물론 가파도와 마라도까지 보이는 뛰어난 조

 

망권을 가지고 있으며 이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르려고만 하지 아래쪽은 그냥 지나쳐 버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해안가의 검은모래와 하얀파도, 둥글둥글한 돌들은 색다른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곳입니다. 이곳 해안가의 모래를

 

밟아 보면서 여유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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