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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오름

제주도 일출명소 높은오름 제주도 일출명소 높은오름 지금이 제주도 동부지역 오름들은 일출 방위각이 맞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새벽부터 오르는 때이다. 특히 9월이면 용눈이오름과 더불어 높은오름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날씨만 받쳐준다면 성산일출봉에서 시작되는 동부지역 오름들의 아름다운 능선이 환상적인 풍경을 연 출한다. 오늘도 일찍 집에서 나온것 같은데 높은오름 입구에 도착하자 이미 여명은 밝아오고 먼저 온듯한 사람들의 불빛이 등산로를 따라 여기저기 흩어진다. 사진은 정말로 부지런해야 경험할 수 있는 분야인 듯 하다. 그 많은 사람들이 새벽마다 자기만의 풍경을 찾아 이곳저곳을 찾아다 니는 걸 보면 말이다. 이런분들에 비하면 나는 게으르고 한참이나 부족함을 느낀다. 이것이 원동력과 채찍이 되었으면 한다. 정상부에 오르니 시야는 굉.. 더보기
높은오름에서의 일출 풍경 높은오름에서 바라본 일출 풍경 더보기
[제주도오름]높은오름에서 느끼는 가을의 정취 오랜만에 오름에 오르는 듯 하다. 새벽공기의 쌀쌀함이 이미 가을의 문턱을 훌쩍 뛰어넘어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느낌 이다. 그 쌀쌀함도 잠시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오르다 보면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오름의 경사 도를 무시한채 등반로를 너무 일자로 만들어 놓은듯 하다. 그러나 이런저런 불만도 순간이다. 올라갈수록 시야에 펼쳐지는 전망은 모든것을 잊게 해준다. 조금만 오르면 맨 먼저 성산포 앞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동이 트려는지 벌써부터 여명의 기운이 하늘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높은오름이 높기는 한가보다. 한라산 아래 모든 오름이 발아래로 보인다. 높은오름은 이 송당리 일대 40여개 오름중에 표고가 제일 높아 높은오름이라 불린다고 한다. 오름정상에는 이미 억새들이 많이 올라왔다. 조.. 더보기
높은오름에서 만끽하는 제주도의 환상적인 풍경 높은오름에서 만끽하는 제주도의 환상적인 풍경 며칠간의 비가 내리더니 오늘 아침 오랜만에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제주도에 살면서 참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느끼지만 그 중에서도 이른 아침 오름에 오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높은 오름을 찾았습니다. 붉은 여명과 오름 사이로 피어오르는 옅은 안개는 정상을 향하는 발걸음을 재촉하게 만듭니다. 턱밑까지 차오르는 숨을 참으며 힘들게 오르지만 그러한 버거움조차도 즐겁게 느껴지는 아침 풍경입니다. 등반로를 따라 오르다 보니 이미 정상에는 먼저 도착한듯한 몇몇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더군요. 아마 사진동호회원분들인 듯 이미 시작된 여명을 부지런히 담고 있었습니다. 다랑쉬오름의 위용 멀리서부터 성산일출봉, 은다리오름, 용눈이오름, 손지봉 저 멀리 성.. 더보기
높은오름의 여명 높은오름의 여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