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넓은 공간에 50~70년대를 배경으로 옛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전시물들로 여러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선녀와나무꾼 강추합니다.^^ 부모님을 모셔와도 좋고 아이들을 데리고와도 좋을것 같네요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요
옛 번화가 거리를 재현해 놨는데
저한테도 새로운게 많았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이들까지 3대가 같이 관람해도 좋을 것 같은 그런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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