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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해안도로

사계해안 사계해안 더보기
제주도에서 꼭 가봐야할 곳 추천 베스트5 제주공항에서부터 시작해 제주도 전역이 관광객들로 넘쳐나는걸 보면 휴가철은 휴가철인가 봅니다. 해마다 여행객들 로 북적이는 것을 보면 신이 내린 선물이라 할만큼 아름다운 보물섬 제주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교통수단이 발달하여 우리나라 전체가 하루 생활권이 되었다 하더라도 제주도의 지리적 특성상 큰맘을 먹고 떠 나야 하는 여행지인것만은 사실입니다. 어렵게 큰맘 먹고 도착한 여행지에서 일정이나 여행코스 등 구체적인 계획없이 다니다가는 시간만 낭비하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제주도에서 꼭 가봐야할 곳을 몇군데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미 유명관광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확한 정보없 이 여행하시다 보면 빠뜨릴 수 있어 다시 한번 추천하고자 합니다. 추천버튼 한번 꾹 눌러주시고 제주도여행 떠나보실까요^^ 1. 성산일.. 더보기
오늘 산방산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오늘의 날씨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알려주는 듯 하네요.제주도는 참 변화무쌍한 날씨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작으면 작다고 할 수 있는 한반도의 끝자락에 위치한 섬 제주도는 한라산을 기준으로 남과 북이 날씨 차이가 지역별로 굉장히 심합니다. 오늘처럼 고온다습한 날씨는 변화의 절정을 이룹니다. 뿌연 제주시 날씨와는 달리 산방산쪽에서 급보(?)가 날아왔습니다. 산방산이 이상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과연 어떤 일 이 있는걸까요? 궁금하시다면 아래 추천버튼 한번 꾹 눌러주세요^^ 제주시에서 차를 달려 40여분만에 도착한 사계리에서는 여기저기서 탄성이 들려옵니다. 산방산 머리위로 하얀 구름이 마치 갓을 쓴것처럼 절묘한 형상을 하고 있더군요. 여기저기서 기념촬영을 하느라 여행객들이 정신이 없는 듯 했습니 다. 파란하늘에 .. 더보기
[제주도 명소] 함께 있어서 아름다움이 더해지는 곳 형제섬 형제섬 여명 산방산과 송악산을 연결하는 형제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머리를 맞대고 있는 두개의 바위섬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그 모습이 형제와 같다하여 형제섬이라 불리우는 곳입니다. 형제섬은 사계리 포구에서 1.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무인도입니다. 큰섬과 작은섬이 어우러진 모습이 마치 형제처럼 보이는 곳입니다. 본래는 큰섬이 본섬, 작은섬이 옷섬 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나란히 위치하고 그 모습까지 닮았다하여 형제섬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래 추천버튼 한번 꾹 눌러주시고 형제섬으로 떠나볼까요^^ 바다에서 본 형제섬 송악산에 본 형제섬 한라산과 형제섬 해안도로에서는 보이지는 않지만 가까이 배를 타고 가보면 본섬에는 작은 모래사장이 있고 옷섬에는 주상절리층이 아 름다움을 뽐내는 곳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