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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갤러리

일출봉의 풍경들

 

 

 

 

가을도 어느새 훌쩍 건너 뛰어버린 느낌입니다.

 

그래도 순간 보여주는 파란하늘에서 지나버린 계절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겨울이 되면 이 곳 광치기해안에는 유난히 갈매기가 많습니다. 오늘도 온 해안을 독차지 하면서 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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