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화지구에 대박맛집이 생겼다길래 찾아 봤다. 고향숯불막창삼화점이라는 곳이다. 입구에 계절도 잊은듯한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돼지막창과  오겹살을 주문하니 초벌이 되어서 지글지글 나온다. 맛이 기가 막히다. 이런 막창은 처음 먹어 보는 듯. 오겹도 육즙이 살아있는게 입에서 살살 녹는다.

 

 

 

 

 

초저녁이지만 사람이 바글바글. 개업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입소문은 정말 빠른 듯하다. 조금만 늦었더라면 기다려야 할뻔했다.

 

 

 

 

 

 

사방 벽면에 제주도풍경사진이 가득. 사장님이 직접 찍었다고 한다.  막창도 먹고 풍경도 맘껏 즐기고 일석이조.

 

 

 

맛도 맛이지만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친절도가 최고다. 입과 마음이 즐거운 하루였다. 영업시간은 16:00부터 01:00시 까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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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화북동 | 고향숯불막창삼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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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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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8.08.17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고기가 맛있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맛집은 몇몇 봤어도 막창이 맛있다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맛집이 제주도에 있다하

 

여 찾아봤습니다. 도대체 막창에 어떤 특별한 맛이 있길리 줄까지 서면서 기다리나 싶어 퇴근 후 서둘러 찾아 갔습니

 

다.

 

 

아니나 다를까 실내 테이블은 벌써 꽉 차있고 밖에는 자리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식당

 

후문쪽으로 넓은 주차장이 있어 비좁은 골목을 통과하면 넉넉하게 주차할 수 있어 기다리기에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

 

다. 주차장쪽으로 후문에는 고향숯불막창이라는 조그만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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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넓지 않은 실내공간에 테이블이 열여섯개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적정 테이블만을 두고 공간적 여유가 있었는데

 

밖에서 기다리시는 손님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테이블 몇개를 추가 하였다고 하네요. 대신 실내는 약간 비좁아져

 

거나하게 취하면 옆 테이블과 내 일행이 구별이 안될수도 있을것도 같습니다. 그러나 그런건 대부분이 신경을 쓰지 않

 

는것 같더군요.

 

 

 

 

 

 

 

고대하던 막창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막창의 특성상 익는 시간을 고려하여 일단 주방에서 초벌구이를 하고 나오더군

 

요. 적당히 구워진터라 약간만 더 익히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이집 주인장이 특별히 고안한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리

 

고 막창을 절대로 알려줄 수 없다는 비밀소스로 3일정도 숙성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다른집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향과 막창을 구워도 불판에 잘 타지않고 특히나 막창에서 날 수 있는 비릿한 냄새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이곳 고향숯불막창은 아주 젊은 주인장 내외가 운영을 하고 있는데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일일이 숯불 세기를 다 조

 

절해 줄 정도로 친절이 넘쳐나더군요. 특히 주인장이 사진을 좋아하는지 제주도의 풍경사진은 다 모아 놓았다고 해도

 

좋은 정도로 사방벽면에 아름다운 제주풍경을 볼 수 있어 술에 취하고 사진에 취해 막창이 더 맛있게 느껴지더군요.

 

 

 

 

 

제주도에서 예전부터 유명한 막창집이 몇군데 있었지만 개업한지 불과 3년만에 제주도에서 막창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이곳 고향숯불막창으로 모조리 끌어 모으는 이유가 있는 특별한 맛이었습니다. 제주시 노형동 세기6차아파트 정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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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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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곤포토 2012.09.03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 맛집인 것 같군요
    제주도 가면 들러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