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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드넓은 초록의 물결 국토최남단 마라도 예약을 하지 않으면 마라도로 들어가는 배편을 구하기가 힘들정도로 마라도는 인기있는 관광지이다. 대기승선표를 작성하고 30분이 지나서야 겨우 표를 구할 수 있었다. 모슬포항과 송악산. 2군데에서 마라도로 들어가는 배에 승선할 수 있다. 하루종일 왕복하면서 관광객을 실어 날라도 자리가 부족하다. 국토최남단이라는 의미 뿐만이 아니라 온 섬 전체가 푸른잔디로 깔려있는 그 아름다움에 사람들이 매료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오늘은 파도가 심하다. 그런데 선내 안내방송에는 파도가 하나도 없는 아주 잔잔한 바다라고 한다. 그러면서도 속이 안좋은 분들은 위생봉투를 준비하라고... 어찌됐건 송악산에서 출발한지 30여분이 지나 마라도에 안착할 수 있었다. 안개에 휩싸여 있는 마라도의 모습은 마치 태평양 한가운데 떠있는 항공모.. 더보기
전통찻집 - 예향 예향주인님은 제주오신지 10년정도되셨다하고요. 직접사실려고 황토로 집을 지으셨다가 찻집을하신답니다. 여행중 차한잔의 여유도 괜찮은거 같고요. 소나무 숲사이로 보이는 바다도 운치가있네요! 차와 함게 떡도 주세요.. 소박한 내부... 제주예향 전통찻집 위치는 애월해안도로 고내리 다인리조트 200미터가량지나쳐서 좌측 시멘트포장 농로길 800미터정도 가시면되요... 더보기
듬성듬성 썰어놓은 고기국수의 맛 - 골막식당 여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기국수집이 있어 소개를 합니다. 제주동부경찰서 옆 골목길에 위치한 골막식당. 같은 자리에서 수십년간 고기국수를 팔아온 곳으로 그 맛이 독특하여 한번 먹게되면 중독성을 가질만큼 맛하나 만큼은 어느곳에 뒤지지 않는곳입니다. 돼지고기 육수의 참맛 고기국수 (요거 육수에 중독성 있네요) 듬성듬성 썰어놓은 돼지고기에 김치를 얹어 국수와 함께 먹는맛은 그 어느맛과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 더보기
붉은못허브팜의 빅허브햄버거(함덕점) 붉은못허브팜은 제주공항에서 30분정도 거리에 있으며 함덕해수욕장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빅허브햄버거가 유명하다 해서 아이들과 다녀왔습니다. 오븐에서 직접구운 허브 수제빵에 청정 제주산 유기농과일과 야채,허브, 제주산 흑도야지로 속을 채운 피자보다 큰 빅거라라며 주인장께서 자랑을 하시네요^^ 한판에 17,000원에 3~4인정도가 드실 수 있고요 + 허브차무료 + 허브제품도 무료로 드린답니다. 함덕해수욕장내에 위치한 아담한 가게 입니다. 각종 허브제품도 판매를 하고요 카운터 허브란 이렇다네요^^ 허브차 무료로 나옵니다 메뉴판 4인가족 주인장께서 8조각으로 커팅해주셨습니다. 두당 2조각씩 각종 허브제품들 배를 채우고 나서 함덕해수욕장 야경 한컷 더보기
제주올레6코스에서 만나는 맛집 할매식당 제주올레6코스의 끝지점인 천지연폭포 입구 방면으로 가다보면 아담한 간판의 할매식당이 보인다.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들어간 곳에서 뜻밖의 횡재를 한 기분이었다. 할매식당 입구 푸짐한 한상이 나오고 싱싱한 해물의 질이 틀리다.전복뚝배기 토실토실한 갈치가 서비스로 나온다 된장뚝배기 갈치국도 제맛이다 더보기
이색 빅허브햄버거 황금륭버거 이제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래도 안가보신 분들이 많으실것 같아 소개해 드립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에 위치한 이색 빅허브햄버거 황금륭버거입니다. 찾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가장 쉬운방법은 수월봉에서 한라산 방면으로 15분정도 계속 직진. 한판에 15,000원 하는 빅버거입니다. 8조각으로 커팅이 되어 있고요. 커플들을 위한 1/2버거도 있습니다. 더보기
여행중의 별미 신촌덕인당의 옛날보리빵 신촌덕인당 제주시에서 함덕방면으로 가다보면 신촌리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신촌덕인당은 옛날부터 보리빵이 유명한 곳으로 알려져 있어 한번 쯤 맛을 보고 싶었 는데,제주시내와는 좀 떨어져있어서 가 볼 기회가 별로 없었다. 보리빵의 원조로 자부하며 35년동안 3대가업으로 이어오고 있는 집이다. 지나가는 길에 한봉지 간식거리로 사서 출출할 때 먹으면 딱 좋다. 더보기
성읍민속마을의 괸당네식당(흑돼지두루치기와 지실국수) 간판만 보고 선뜻 문을 열고 들어가기란 쉽지않다. 그런 분들을 위해 성읍민속마을에 위치한 괸당네식당을 추천한다. 초가지붕에 허름한 간판이지만 일단 들어가보시라. 그 맛에 반하고 주인장 어른의 구수한 입담에 반한다. 괸당이란 제주어로 '친척'을 뜻한다. 친척들을 대하듯 손님들을 모신다는 뜻일까? 벽이며 천장이 온통 방명록으로 도배가 되어 있었다. 얼마 지나지않아 돼지고기 두루치기가 나오고 녹두전 이곳에만 있다는 지실국수다. 지실은 제주어로 감자다. 즉 감자국수 주인장어른의 자랑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도 그럴것이 담백쫄깃한 맛이 아무데서나 맛볼수 있는 맛이 아니다. 방명록도 적고 이상하게 보지 말란 소리가 더 이상하게 들린다^^ 괸당네식당 여러방송에도 많이 출연했던 식당이다. 주인장어른의 입담이 장난이 아.. 더보기
SBS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셋트장을 소개합니다. 지금 SBS에서 상영중인 인생은 아름다워 세트장이 송악산입구에 있다는걸 알고 계신가요? 제주도 최고의 경치를 볼 수 있는 송악산과 태평양이 바라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이곳 세트장은 꼭 드라마셋트장이 아니라도 그 곳에 서 있다는 것만으로도 황홀한 곳입니다. 아직은 드라마가 촬영중이라 출입이 허용이 안되더군요... 드라마세트장이라는 이유에서가 아니라 사실 제주도에서 이만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곳은 드물다. 바로 앞으로 송악산이 보인다. 저곳에 오르면 마라도와 가파도 형제섬과 산방산등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오늘은 옅은 해무로 인해 시야가 좋지않다. 더보기
묵은지고등어조림 - 어머니와 장독대 신제주 연동 대림아파트 맞은편에 위치한 어머니와 장독대. 차로 5분거리에 본점이 있고 이곳은 분점인 듯 싶다. 아담한 가게에 1층에 자리한 식당은 일반 대형관광음식점에 식상한 분들에게는 안성마춤인 듯하다. 대형관광음식점에 가서 밥을 먹다보면 시끄럽고 어수선함에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정도로 정신이 없지만 이곳에서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음식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조그마한 식당 입구 여느 식당과 크게 다르지 않다. 밑반찬이 먼저 나오는데 완전 웰빙식단이다. 이렇게만 매일 먹는다면 성인병은 절대 없을 것 같다. 밥은 두 종류로 주문 받는다. 쌀밥과 보리밥. 오랜만에 보는 보리밥이다. 우리가 주문한 묵은지고등어조림. 먹어보지 못한 이에게는 설명하지 못할 맛이다. 막걸리 한잔까지 곁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