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없어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만이 맛볼 수 있다는 해물탕이 있다.
제주도청 뒷편에 자리한 맛집 중의 맛집인 삼성혈해물탕.
오늘도 어김없이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제주도 최고의 매력으로 꼽히는 것은 역시 맛난 먹을거리. 신선한 횟감 생선도 좋지만 푸짐한 해물탕
도 맛있다. 살아있는 전복과 문어. 가리비. 키조개 등이 듬뿍 담긴 해물탕은 여태껏 보아왔던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국물도 싱싱한 해산물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별다른 양념을 하지 않았다. 재료들이
익는 동안 시원한 국물맛이 절로 배어든다. 처음엔 많아 보이지만 뭐하나 버릴 것 없을 정도로 맛있어
곧 바닥을 비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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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정말 유명한 이유는 물론 맛이 있기 때문이다.
커다란 수족관을 가득 채우고 있는 살아있는 싱싱한 해물은 수많은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유
다. 살아있는 온갖 해물로 해물탕을 만들기 때문에 그 신선도와 맛의 차이는 타의추종을 불허한다고
할 수 있다.
일단 육안으로 보기에도 커다란 냄비에 한가득 채워져 나오는 살아움직이는 해물은 보는이의 미각을
자극한다. 키조개, 백합, 전복, 조개, 게, 대합, 문어, 낙지 등 온갖 해물들이 서로 얽히고 섥히어 바다
의 경연장이 되어버리는 해물탕은 그 크기에서도 처음보는 사람은 소스라치게 놀라게 된다.
가장 작은 소자를 시켜도 2~3명은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커다란 냄비가 비좁아 보인다.
막상 끓기 시작하면 문어와 전복등 해산물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살아있는 활문어, 활전복이라는
이야기다.
이 곳 삼성혈해물탕의 해물탕은 대,중,소로 45,000, 55,000, 65,000이다. 만만치 않은 가격이지만 줄
을 서서 기다리는 번거로움만 견딜 수 있다면 돈이 문제가 안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해물탕을 맛볼 수
있다. 오후 3~5시 사이는 재료준비로 손님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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