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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명소 찾기

섭지코지를 찾아서

계단이 없는 자연스러운 언덕. 언덕을 다 올랐을때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 야생초지, 초원위에 외로이 서있는 벤치,바다와 등대의 조화, 멀리 보이는 성산일출봉의 웅장함. 등대가 있는 섭지코지의 끝으로 가는 길에는 바람을 막기 위해 쌓은 돌담이 있고 나즈막한 구릉에서는 말과 소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이 한폭의 풍경화 같다

 

 

 송혜교,이병헌이 열연했던 올인하우스 가는길..

 선녀바위
용왕의 아들과 하늘나라 선녀에 대한 슬픈 짝사랑의 전설이 담 긴 선돌로, 하늘을 향해 치솟은 족한 정수리에 온통 갈 매기 배설물로 허옇게 덮여있는 것 이 마치 사람이 흰 눈을 이고 있는 듯한 모습이어서 더욱 시선이 끌린다.

 연대에서 동북 방향으로 솟아있는 봉우리는 일명 붉은오름으로, 제주말로 송이라고 하는 붉 은색 화산재로 이루어진 오름인데,
정상에 서있는 하얀 등대의 모습이  오 름의 붉은 흙빛, 그리고 파란하늘빛, 바다빛과 대비되는 또다른 이국적인 정취를 불러 일으 킨다. 등대까지는 철계단이 마련되어 있어 쉽게 올라갈 수 있으며 등대 난간에 올라서면 과 연 기가막힌 섭지코지의 해안절경이 바로 코 앞에 펼쳐진다.

 

등대에서 바라본 휘닉스아일랜드

 멀리 성산일출봉이 웅대한 모습을 드러내고

 

 제주도에서 가장 영화에 많이 등장한 곳은 섭지코지이다.

 성산일출봉 옆에 있는 섭지코지에서‘단적비연수’,‘이재수의 난’,‘천일야화’, 드라마 ‘올인’등이 촬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