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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산이수동 풍경 산이수동 풍경 더보기
선선한 초가을에 떠나는 올레여행 (올레10코스 화순해수욕장에서 하모체육공원까지) 무덥던 여름도 기세가 꺽이고 이제는 제법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습니다. 올레길을 걷기에 딱인 가을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길 올레10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어느 올레나 뛰어난 풍경에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지만 걷는 내내 10코스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더군요. 정말 아름다운 길이었습니다. 올레10코스의 출발점인 화순금모래해변입니다. 화순해수욕장에서 금모래해변으로 명칭이 바뀐지는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습니다. 화순금모래해변은 옆으로는 소금막 해변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고 뒤로는 산방산이 떡 버티고 있으며 가파도, 마라도, 형제섬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 있어 마치 동양의 산수화를 한폭 감상하는 기분이 들정도로 풍경이 매력있는 곳입니다. 해수욕장의 모래는 검은 빛으로 부드럽고 고운.. 더보기
제주도의 가볼만한곳 존모살해변(올레8코스) 제주도 토박이들 말로 중문해수욕장을 진모살(긴모래), 이곳을 존모살(짧은모래)라 합니다. 지금은 이곳이 올레8코스에 포함되어 알려져 있지만 한적한 곳에 모래사랑은 낭만을 즐기기엔 최적의 장소입니다. 제주하얏트리젠시호텔 바로 아래에 있으며 아직도 천혜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곳 입니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곳을 찾는 분이라면 이곳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올레가 없었더라면 알려지지도 않았지만 반대로 올레때문에 나만의 장소를 빼앗겨버린듯한 그런 장소입니다. 제주도의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합니다. 더보기
제주도오름 - 원물오름의 멋스러움 제주도가 특별히 멋스러운 이유는 누구에게나 그 비경을 열어주는 오름이 있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산책하는 마음으로 오를 수 있는곳이 제주도의 오름입니다. 여행중이건 지나가는 길이건, 아님 휴일 가족, 친구들과 편한 마음으로 올라볼 수 있는 오름은 상상 이상으로 멋진 선물을 안겨주는 곳입니다. 원물오름 풍경입니다. 동광리에 위치한 안덕면 충혼묘지에서 입구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10여분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고 일대의 멋드러진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모습이 감탄사를 저절로 나오게 만드는 곳입니다. 잠깐 시간을 내어 꼭 올라보시기를 권합니다. ☞ 가시기 전 아래 추천버튼을 눌러 주시면 글쓴이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더보기
[제주도여행] 제주도에서 가볼만한 오름 추천합니다. 제주도를 여행하시면서 오름 한두군데는 올라 보셔야 제주도를 다녀왔다 할 수 있겠죠~ 제주도의 오름들이 이제는 꽤 유명해져 제주도를 찾는이라면 일정중에 한두곳은 꼭 찾아보는 필수코스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가족, 연인, 동료, 친구들과 손쉽게 찾아갈 수 있는곳이 오름이며 주말마다 오름을 찾는 오름동호회도 이제는 상당수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만큼 오름은 인생사의 희노애락과 함께 진솔한 삶이 있기에 더더욱 멋스러운 곳이 아닌가 합니다. 제주도에는 총 368개의 오름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풍광이 아름다우며 접근이 용이하고 그리 힘들이지 않고 올라갈 수 있는 제주도의 대표적인 가볼만한 오름 몇군데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1. 용눈이오름 그 수많은 오름 중에서 용눈이오름을 첫번째로 선정한 것은 용눈이가 갖고 있는 .. 더보기
[제주도여행]제주도 가볼만한 곳 산방산과 송악산 모슬포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10여분 가다 조그마한 언덕길을 넘어서는 순간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의 환상적인 풍경을 만나게 된다. 제주도의 서남부에 위치한 송악산에서 사계해안도로를 따라 산방산까지 이어지는 그림같은 풍광은 그리 흔히 볼 수 있는 경치가 아니다. 맑은 날 푸른 하늘아래 펼쳐지는 속이 훤히 드려다 보이는 에머랄드 바다빛과 송악산과 산방산의 신비로움이 더해져 더욱 빛을 발한다. 사계해안도로를 따라 두개의 바윗덩어리가 머리를 맞대어 있는 모습이 형제섬이라 불리우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제주도를 찾아온 여행객이 가볼만한 곳 몇군데를 추천해 달라고 하면 나는 제일 먼저 송악산과 산방산을 꼽는다. 송악산에서 바라보는 산방산의 모습이나 산방산에서 바라보는 송악산의 모습은 어느 곳과 비교해도 뒤지지.. 더보기
제주도여행 중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함 - 형제섬일출 요즘 일출이 주는 장엄한 매력에 빠져 맑은 하늘만 보일새라 치면 다음날 아침이 기다려진다. 형제섬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부터 서둘러야 했다. 집에서 형제섬까지는 대략 1시간 정도의 거리다. 서둘러 도착한 송악산에서 바라보는 형제도는 붉은 기운이 벌써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런데 수평선에 짙은 먹구름이 가로막고 있었다. 약간은 실망스런 기분으로 그래도 1시간여를 달려서 온 길인데 기다려 보기로 했다. 형제섬은 산방산과 송악산 사이에 있는 무인도로.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포구에서 남쪽으로 1,5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며, 크고 작은 섬이 마치 형제처럼 마주하며 떠 있다. 길고 큰섬을 본섬, 작은섬은 옷섬이라 불렀다. 본섬에는 작은 모래사장이 있으며 옷섬에는 주상절리층이 일품이다. 바다에 잠.. 더보기
[제주도여행] 신선이 되는곳 산방산 동쪽의 성산일출봉과 더불어 제주도를 대표하는 곳이 서쪽의 산방산이다. 거대한 바위 덩어리로 이루어진 산방산은 그 모양이 거대하여 제주도 서남부의 어느 지역에서나 보이고 산방산 중턱에 위치한 산방굴사는 영주십경의 하나로 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곳이다. 몇해전에 발생한 산불로 인하여 지금은 입산이 통제되어 정상에서 볼 수 있는 제주도의 비경마저 통제되어 있다는 생각이다. 그렇다고 그 절경을 그냥 묻혀두고 싶지 않은 정의감에서^^ 오늘 이 산방산을 올라볼 작정에 등산로 입구 초소에 감시원이 출근하기 전 아침 일찍부터 출발했다. 요즘 제주도여행 중에 노란 유채꽃을 제주도 전역에서 볼 수 있다. 어느 사냥꾼이 한라산에서 사냥을 하다 제대로 되지 않자 활시위를 허공을 향해 당겼는데 그 화살이 옥황상제의 옆구리를 건.. 더보기
포근함을 느끼게해주는 원물오름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네요. 엊그제까지만 해도 무덥다라는 표현을 했는데 이제는 포근하다라는 말이 일기예보에서 들리네요. 환절기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제주도 동쪽의 오름이 웅대하고 거친 남성미를 갖고 있다면 서쪽의 오름은 포근하고 아름다운 여성미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 그런 오름 한군데를 다녀왔습니다. 옛날 이 오름 근처의 동광리 입구에 원(院: 출장하는 관원들을 위해 두었던 국영의 숙박시설)이 있었음에서 연유하여 이 곳의 샘물을 원물이라 했고 그 이름이 오름까지 확대되어 원물오름이라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원님이 이곳을 지나다가 오름입구의 물을 마시고 갈증을 해소하였다 하여 원물, 원나라가 목장을 설치하여 그 물을 이용하였다고 하여 원수(元水)라고도 명명되었다고 전하여 .. 더보기
제주올레10코스의 송악산 풍경 제주올레 10코스가 지나는 송악산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산방산,가파도,송악산올레길,한라산 풍경이 그림같네요 더보기